윤중이가 급 보자고해서
다같이 얼굴만 보기로했는데
급 여행~~ㅋㅋㅋ
조용한 카페를 찾기위해
팔공산 10분의7
조용하고 공기좋다~~
팔공산에서 커피마시고 아쉬워서~
다같이 금오산 가서 막걸리에 칼국수
급으로 가서 더 좋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