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늦게 까지 타는건 오랜만이다 샵에서 놀다가 21시쯤에 나와서 국채에 계속 쭉 혼자타다 혹시나해서 정원이한테 연락해봤는데
일마치고 탄다고 한다 혼자탔음 늦게까지 안타고 집으로.. 아무튼 정원이랑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새벽 2시까지 탔다 정원이는 아이폰 유저기 때문에 실시간 카메라다 최고다! 목도 축일겸 정원이는 자전거 나두고 택시타고 집에 간다고 해서 탐탐으로 가서 복숭아 아이스티를 쭉 들이키고 집으로 고~ 늦은시간까지 비가안와서 다행..요즘 들어 트릭하는 사람은 나랑 정원이뿐인거 같다 !
thx
GOGEAR ,
BICTORY
